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디자인 카페 허브
입니다.
교통이 살짝 불편하니 가능하면 자차가 좋습니다.
내부는 우디한 느낌의 카페입니다.
그리고 허브는 차, 식사 외에도
나무로 만든 도마, 주걱외에 비누와 도서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음료, 디저트 외에도 식사 메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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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료가 만들어지는 동안
건물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어요.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 합니다.
1층에 마땅한 테이블이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벽면이 도서로 가득 차 있습니다.
2층엔 세미나, 미팅룸 등이 있답니다.
이 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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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음료와 비건 보리빵을 주문했어요.
빵 한개에 만원이라 후덜덜하지만
어르신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디자인 카페 허브의 정신입니다.
이곳은 차와 식사뿐 아니라
공간대여, 바베큐 파티, 캠핑등이 가능하니
가족, 지인들과 간단한 파티를 즐기기에 좋답니다.
그리고 이 곳은 로스팅원두커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카페 허브